2015년 1월 29일

규연이와 곤지암에서

중학생인 딸과 처음으로 스키장을 갔습니다. 진작에 가르쳤어야 하는데. 오~ 그래도 가르쳐주니 잘 타네요. ㅎㅎ 이제 겨울마다 같이 스키장에 데리고 다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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