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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9일

청계천 등축제

2011년 11월 가족과 함께 청계천에서 하는 등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사람 정말 많더군요. 하지만 실제로 청계천에 들어서면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전시되어 있는 등들이 정말 이쁩니다. 이건 정말 한 번 구경해볼만 한것 같아요. 일년에 한번이니 꼭 챙겨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11월쯤 합니다.


이케아를 다녀와서

하루 휴가를 냈는데 아는 동생이 이케아 구경가자고 해서 아침 일찍 부터 서둘러 다녀왔습니다. 개점은 오전 10시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그 이전부터 2층 쇼룸은 구경할 수 있네요.
그리고 정말 정말 큽니다. 되도록이면 아이들은 안 가는 것이 좋을 듯. 애까지 챙겨가면서 구경하려면 정말 힘들겠네요.
가구는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취향에 맞을 것 같고, 나이 드시 분들께는 그닥 인기는 없어 보이는데 문제는 생활 소품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조명, 패브릭, 소품 등.. 이게 더 주부들의 마음을 홀리겠네요.

참고로 구경하시려거든, 아침 9시까지 가세요. 구경하고 12시전에 나오면 그렇게 사람에 치여 구경한다는 느낌은 안들거에요. 점심때쯤 가시면 지옥을 구경하고 나올듯.ㅋㅋ


최초의 언론노출

제목이 거창하죠? 2004년인가? 회사에서 업무중이었는데, 울산에 사는 고모가 전화가 왔습니다. 한겨레 21인가 하는 잡지를 샀는데 거기에 규연이가 나온거 같다고. 엥? 이게 무슨 소린가 싶어 당장 밖에 나가 가판대에서 한겨레21을 샀습니다. 쭉 보니 마지막에 규연이 사진이 있네요.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인가 하고 집사람에 물어보니, 규연이 사진을 한겨레 사이트에 사진 전문가가 평가해주는 코너가 있다고 하네요? 거기에 올렸더니, 그게 잡지에 떡하니 나온겁니다. 울딸 처음으로 언론에 나온 사진..그 잡지는 아직도 집사람이 소장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