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하죠? 2004년인가? 회사에서 업무중이었는데, 울산에 사는 고모가 전화가 왔습니다. 한겨레 21인가 하는 잡지를 샀는데 거기에 규연이가 나온거 같다고. 엥? 이게 무슨 소린가 싶어 당장 밖에 나가 가판대에서 한겨레21을 샀습니다. 쭉 보니 마지막에 규연이 사진이 있네요.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인가 하고 집사람에 물어보니, 규연이 사진을 한겨레 사이트에 사진 전문가가 평가해주는 코너가 있다고 하네요? 거기에 올렸더니, 그게 잡지에 떡하니 나온겁니다. 울딸 처음으로 언론에 나온 사진..그 잡지는 아직도 집사람이 소장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