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9일

아~ 미치겠당~~ㅋㅋ

집사람을 배꼽을 잡고 웃으며 사진을 보여주는데, 큭..정말 우리 딸 답네요.
앞 머리를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버렸지 뭡니까? ㅋㅋ

앞으로 어떤 행위 예술을 또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